주식 하락장이 유지되면서 사람들은 주식을 매수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을 매수해 놓는게 좋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소형주, 대형주 등 어떤 종목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인플레이션은 장기 추세이다. 2010년 디플레이션 이후 기술주와 선택소비제, 성장주가 주도 업종으로 추세를 이어왔으나 2020년 인플레이션이 오면서 추세가 변화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추세가 급변하진 않고 쭉 이어져갈 전망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기준으로 주식 종목을 따지기도 하지만 국가가 이끌고 있는 산업혁명에 따라서도 주식의 주종목이 결정된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혁명이다. 인공지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전기차 자율주행이 있다. 인공지능은 자율주행에도 들어가고 클라우드에도 들어간다. 즉, 전기차와 자율주행, 인공지능, EUV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전기차가 나오면 2차 전지가 따라올 수 밖에 없고, 이러한 상황은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하락장이 끝나면 다시 선택소비제와 성장주가 주도 업종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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