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에 대해 알아보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소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해양사고예방센터 시설 등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능동적으로 안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교통안전 통합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여 연안여객선 운항시스템 고도화에 관한 업무 체계성과 전문성을 높입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1998년 7월 7일에 설립되어 현재 375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선박 검사, 여객선 운항관리, 설계, 건조 감리, 연구 용역, 수탁업무, 보험검사, 수수료 등입니다.

 

지금부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평균 연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5,878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5,429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5,560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5,878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5.72%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47.5% 높은 수준으로 기관/협회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입사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3,899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282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월급 치고는 많이 받는 편입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사업부에는 건축 설계, 경영 기획,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연구 R&D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연구/R&D 부서가 4,145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사무 보조 부서는 3,603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대리가 된다면, 5,960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7,146만원, 차장은 8,137만원, 부장은 9,082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412만원, 과장은 484만원, 차장은 542만원, 부장은 597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 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