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오뚜기 소개

오뚜기는 냉장 및 냉동사업부문에 대하여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오뚜기의 대표 식품인 오뚜기 3분 요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을 하는 식품입니다.

 

 

오뚜기는 1971년 6월 3일에 설립되어 현재 3,084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라면, 마요네즈, 카레, 3분 짜장 제조, 참치캔 등 다양한 식품 제조입니다.

 

지금부터 (주)오뚜기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주)오뚜기

오뚜기 평균 연봉 

오뚜기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4,314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3,827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4,098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4,314만원으로 꾸준히 상승중입니다.

 

 

오뚜기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5.27%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8.04% 높은 수준으로 제조/화학업계에서는 높지도 낮지도 않은 연봉에 속합니다.

오뚜기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오뚜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의 초봉은 3,285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235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월급 치고는 많이 받는 편은 아닙니다.

 

 

오뚜기 사업부에는 IT 인터넷, 경영 기획, 고객상담,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서비스, 연구 R&D, 영업 제휴, 유통 무역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연구/R&D 부서가 3,302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고객상담 부서는 2,868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오뚜기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오뚜기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오뚜기에서 대리가 된다면, 4,284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5,030만원, 차장은 5,723만원, 부장은 6,232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307만원, 과장은 354만원, 차장은 398만원, 부장은 43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