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경보제약 소개

경보제약은 미국(FDA), 유럽(EDQM), 일본(PMDA), 중국(CFDA)으로부터 무균주사제 원료 및 1st Generic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cGMP 인증을 받은 원료의약품 제조 선도기업입니다.

 

 

경보제약은 1987년 3월 31일에 설립되어 현재 480명의 사원을 두고 있는 1000대기업에 속합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의약품 원료, 약품 제조 및 판매입니다.

 

지금부터 (주)경보제약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주)경보제약

경보제약 평균 연봉

경보제약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1년 평균 연봉은 6,334만 원입니다. 2019년 평균 연봉은 6,176만 원, 2020년 평균 연봉은 6,483만 원, 2021년 평균 연봉은 6,334만 원으로 평균 6,000만 원 초반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보제약 2021년 평균 연봉은 2020년 대비 2.3% 떨어졌지만, 동종 업종 평균 대비 55.17% 높은 수준으로 의료/제약/복지 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경보제약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경보제약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경보제약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3,600만 원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 달에 264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신입사원이 받는 월급으로는 적지 않은 월급입니다.

 

 

경보제약 사업부에는 경영 기획,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연구 R&D, 영업 제휴, 유통 무역, 의료 의약, 전문 특수직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생산 제조 부서가 4,206만 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사무 보조 부서는 3,707만 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경보제약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경보제약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경보제약에서 대리가 된다면, 5,224만 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6,030만 원, 차장은 6,856만 원, 부장은 7,549만 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366만 원, 과장은 416만 원, 차장은 468만 원, 부장은 506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