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농산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태경농산 소개

태경농산의 주요 매출처인 (주)농심은 주력 제품군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 차별적 신재품 개발 능력, 품질 우위, 전국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유통망 등의 경쟁 요소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태경농산은 1979년 11월 14일에 설립되어 현재 465명의 사원을 두고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조미료, 스프 제조 및 농수산물 가공입니다.

 

지금부터 태경농산(주)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태경농산(주)

태경농산 평균 연봉

태경농산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7,593만 원입니다. 2019년 평균 연봉은 6,732만 원, 2020년 평균 연봉은 6,890만 원, 2020년 평균 연봉은 7,593만 원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태경농산 2021년 평균 연봉은 2020년 대비 10.2%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7.12% 높은 수준으로 제조/화학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태경농산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태경농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4,210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295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월급으로는 많이 받는 편입니다.

 

 

태경농산 사업부에는 IT 인터넷, 경영 기획,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연구 R&D, 영업 제휴, 유통 무역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생산 제조 부서가 4,687만 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마케팅 홍보 부서는 4,012만 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태경농산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태경농산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태경농산에서 대리가 된다면, 5,520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6,572만 원, 차장은 7,307만 원, 부장은 7,829만 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384만 원, 과장은 450만 원, 차장은 492만 원, 부장은 522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사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