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경남기업 소개

경남기업은 해외건설면허 1호(태국 중앙방송국 타워), 국내 주택사업면허 1호 (반포 경남아파트)를 시작으로 최고의 기술력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건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경남기업은 1951년 8월 29일에 설립되어 현재 368명의 사원을 두고 있는 1000대기업에 속합니다. 주요사업내용은 건축공사, 토목공사, 플랜트 공사, 전기공사, 문화재 보수, Turn-Key 공사입니다. 

 

지금부터 경남기업(주)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SM 경남기업(주)

경남기업 평균 연봉

경남기업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1년 평균 연봉은 7,494만 원입니다. 2019년 평균 연봉은 6,783만 원, 2020년 평균 연봉은 6,856만 원, 2021년 평균 연봉은 7,494만 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경남기업 2021년 평균 연봉은 2020년 대비 9.31%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83.99% 높은 수준으로 건설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경남기업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경남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4,285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299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받는 월급으로는 많이 받는 편입니다. 

 

 

경남기업 사업부에는 IT 인터넷, 건축 설계, 경영 기획, 고객상담, 디자인,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영업 제휴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생산 제조 부서가 4,742만 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디자인 부서는 4,052만 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경남기업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경남기업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경남기업에서 대리가 된다면, 6,053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7,016만 원, 차장은 7,901만 원, 부장은 8,721만 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418만 원, 과장은 475만 원, 차장은 526만 원, 부장은 574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