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소개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상징인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과 두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 & 레지던스, 싱가포르의 최대 규모인 미래형 병원 우드랜드 종합병원 등 명실상부한 고급건축을 시공함으로써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온 기업입니다.
쌍용건설은 1977년 10월 18일에 설립되어 현재 1,230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1000대기업에 속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건축공사, 주택공사, 토목공사, 전기 공사, 배관공사와 부동산 임대입니다.
지금부터 쌍용건선(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쌍용건설 평균 연봉
쌍용건설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6,750만 원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5,890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6,561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6,750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쌍용건설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2.88%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8.9% 높은 수준으로 건설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쌍용건설에 입사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3,501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256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월급으로는 많지 않은 월급입니다.
쌍용건설 사업부에는 건축 설계, 경영 기획, 고객상담,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영업 제휴, 유통 무역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생산/제조 부서가 5,052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고객상담 부서는 4,403만 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쌍용건설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쌍용건설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쌍용건설에서 대리가 된다면, 5,593만원, 과장은 6,213만원, 차장은 7,010만원, 부장은 9,877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389만원, 과장은 428만원, 차장은 476만원, 부장은 644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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