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한국석유공업 소개

한국석유공업은 KP그룹의 모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브로운 아스팔트 및 산업용 아스팔트 그리고 솔벤트를 개발한 회사입니다. 도로용 아스팔트, 방수시트, 기계 세정사업, 친환경 냉매 사업을 벌이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업은 1964년 12월 11일에 설립되어 현재 191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1000대기업에 속합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석유류 제품(브로운 아스팔트, 방수시트 몰터프라스) 제조, 도소매입니다.

 

지금부터 한국석유공업(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석유공업(주)

한국석유공업 평균 연봉

한국석유공업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6,252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5,449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6,062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6,252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업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3.13%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56.57% 높은 수준으로 제조/화학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한국석유공업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한국석유공업에 입사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3,634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265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월급 치고는 많이 받는 편은 아닙니다.

 

 

한국석유공업 사업부에는 경영 사무, IT 인터넷, 무역 유통, 영업 고객상담, 생산 제조, 건설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건설 부서가 4,000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무역/유통 부서는 2,866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한국석유공업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한국석유공업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석유공업에서 대리가 된다면, 4,665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5,600만원, 차장은 6,600만원, 부장은 7,3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331만원, 과장은 390만원, 차장은 454만원, 부장은 493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 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