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서울산업진흥원 소개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며, 패션, 디지털 문화콘텐츠 등 고부가치의 서울시 창조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1998년 3월 31일에 설립되어 현재 438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산업진흥원, 신용조사 및 상품 전시, 행사장 기획 등 입니다.

 

지금부터 (재)서울산업진흥원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재)서울산업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평균 연봉

서울산업진흥원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5,221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4,393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4,804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5,221만원으로 꾸준히 상승중입니다.

 

 

서울산업진흥원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8.68%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31.02% 높은 수준으로 기관/협회 쪽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서울산업진흥원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서울산업진흥원에 입사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3,696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269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월급 치고는 적지 않는 월급입니다.

 

 

서울산업진흥원 사업부에는 IT 인터넷, 경영 기획,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서비스, 전문 특수직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전문/특수직 부서가 3,811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사무/보조 부서는 3,415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에서 대리가 된다면, 5,204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6,106만원, 차장은 6,809만원, 부장은 7,483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365만원, 과장은 422만원, 차장은 467만원, 부장은 504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