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특수강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현대종합특수강 소개

현대종합특수강은 냉간압조용강선, 마봉강, 스테인리스 봉강 전문 선재 기업으로서 국내 선재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규격의 마봉강 생산설비인 CDM 4B, Draw Bench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종합특수강은 2011년 1월 4일에 설립되어 현재 289명의 사원을 두고 있는 1000대기업에 속합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철강 선재제품 제조입니다. 

 

지금부터 현대종합특수강(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종합특수강(주)

현대종합특수강 평균 연봉

현대종합특수강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2021년 평균 연봉은 6,992만 원입니다. 2019년 평균 연봉은 6,844만 원, 2020년 평균 연봉은 6,968만 원, 2021년 평균 연봉은 6,992만 원으로 평균 6,000만 원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종합특수강 2021년 평균 연봉은 2020년 대비 0.34%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63.1% 높은 수준으로 제조/화학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현대종합특수강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현대종합특수강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3,867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272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월급 치고는 많이 받는 편입니다. 

 

 

현대종합특수강 사업부에는 경영 기획,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연구 R&D, 영업 제휴, 유통 무역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생산 제조 부서가 4,322만 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사무 보조 부서는 3,814만 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현대종합특수강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현대종합특수강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얼마나 월급을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종합특수강에서 대리가 된다면, 5,265만 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6,177만 원, 차장은 7,046만 원, 부장은 7,969만 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369만 원, 과장은 426만 원, 차장은 476만 원, 부장은 53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