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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정보

한국경제신문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by AL LEE ME 2022. 7. 30.

한국경제신문 소개

한국경제신문은 경제에 관해 정확하고 이해 깊은 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신문입니다. 한국경제 자회사로는 경제 증권방송인 한국경제 TV와 경제포털 한경닷컴, 경제 전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 경제 전문 출판사 한경 BP 등이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1964년 창립된 이후 현재 467명의 사원을 두고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신문 발행, 출판, 외간 및 정기간행물의 발간입니다.

 

지금부터 (주)한국경제신문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업 이미지입니다
(주)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평균 연봉

한국경제신문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1년 평균 연봉은 7,091만 원입니다. 2019년 평균 연봉은 6,394만 원, 2020년 평균 연봉은 6,773만 원, 2021년 평균 연봉은 7,091만 원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한국경제신문 2021년 평균 연봉은 2020년 대비 4.7%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6.13% 높은 수준으로 미디어/디자인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한국경제신문 직원 평균 연봉 그래프입니다
한국경제신문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3,300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244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신입 사원이 받는 월급으로는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한국경제신문 사업부에는 경영 사무, 마케팅 광고 홍보, IT 인터넷, 디자인, 영업 고객상담, 서비스, 교육, 미디어, 전문 특수직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서비스 부서가 3,500만 원으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미디어 부서는 2460만 원으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직급별 연봉

신입사원이 한국경제신문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대리가 된다면, 3,500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4,285만 원, 차장은 5,360만 원, 부장은 6,005만 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256만 원, 과장은 307만 원, 차장은 375만 원, 부장은 415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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