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아시아나항공 소개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이라는 경영이념으로 창립된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가장 안전하고, 빠르고, 쾌적하게 모시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삼고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2월 17일에 설립되어 현재 8,767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1000대기업에 속합니다. 항공운송을 취급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국내외 항공운송, 항공기 제조 및 정비와 수리입니다.

 

지금부터 아시아나항공(주)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시아나항공(주)

아시아나항공 평균 연봉

아시아나항공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4,773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6,356만원, 2019년에는 6,426만원, 2020년에는 4,773만원으로 코로나 팬데믹 현상 이후 평균 연봉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25.72% 떨어졌지만, 동종 업종 평균 대비 19.83% 높은 수준으로 판매 유통업계에서는 적지 않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아시아나항공(주)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3,390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248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연봉으로는 준수한 편에 속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사업부에는 IT 인터넷, 경영 기획, 고객상담, 교육,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서비스, 연구 R&D, 영업 제휴, 유통 무역, 전문 특수직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연구/R&D 부서가 3,604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이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교육 부서는 3,129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이 제일 적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아시아나항공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대리가 된다면, 4,576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5,206만원, 차장은 5,870만원, 부장은 6,571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325만원, 과장은 365만원, 차장은 407만원, 부장은 452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