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토건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구산토건 소개

구산토건은 터널, 도로, 철도, 지하철 등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해왔습니다. 구산토건의 시공능력 평가액은 전국 순위에서 상위권에 들 정도로 높습니다.

 

 

구산토건은 1982년 10월 5일에 설립되어 현재 182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국내 및 해외의 전문건설공사입니다.

 

지금부터 구산토건(주)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구산토건 평균 연봉

구산토건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6,357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5,202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5,618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6,357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구산토건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13.47%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68.96% 높은 수준으로 건설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구산토건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구산토건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2,680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202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월급 치고는 적게 받는 편입니다.

 

 

구산토건 사업부에는 IT 인터넷, 건축 설계, 경영 기획, 고객상담, 디자인,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영업 제휴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생산 제조 부서가 4,483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고객상담 부서는 3,907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구산토건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구산토건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구산토건에서 대리가 된다면, 4,445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4,887만원, 차장은 5,550만원, 부장은 5,596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317만원, 과장은 345만원, 차장은 387만원, 부장은 390만원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