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교보문고 소개

교보문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식 및 예술문화콘텐츠 기업으로서 도서 유통과 국내 작가 발굴, 저자 강연, 예술 전시 등의 문화 캠페인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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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1980년 12월 24일에 설립되어 현재 1,102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대기업입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서, 전자학습용품, 북카페 등입니다.

 

지금부터 (주)교보문고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주)교보문고

교보문고 평균 연봉

교보문고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4,656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4,335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4,458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4,656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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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4.44%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16.93% 높은 수준으로 판매/유통업계에서는 적지 않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교보문고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교보문고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3,500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26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월급 치고는 적게 받는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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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사업부에는 IT 인터넷, 경영 기획, 고객상담, 디자인, 마케팅 홍보, 미디어,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서비스, 영업 제휴, 유통 무역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생산 제조 부서가 3,584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사무 보조 부서는 3,125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교보문고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교보문고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교보문고에서 대리가 된다면, 4,717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5,571만원, 차장은 6,187만원, 부장은 7,057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334만원, 과장은 388만원, 차장은 427만원, 부장은 479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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