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1 드라마 <지리산> 4화 리뷰 누군가 산에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하늘과 만나는 곳, 이승과 저승의 경계 4화 리뷰 2020년 누군가 산에서 사람들을 계속 죽이고 있다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 병원에 호흡기를 달고 있지만 영혼은 지리산을 떠도는 현조 (그가 지리산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다시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로 복귀한 이강은 지리산에서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조대진(성동일)이 비번이라는걸 발견한다. 곧이어 이강은 해동분소 소속 신입 레인저 다윈이 가져온 무인카메라에 찍힌 신비한 광경을 목격한다. 어떻게 나뭇가지가 저절로 움직여요. 동원계곡 숨골바위, 거기서 사람이 죽을거야. 이강에 조난신고 덕분에 살아난 남성은 산 계곡에서 우연히 발견한 요구르트를 먹고 구토증세를 보이며 정신을 잃었다. 산에서 남자 귀신을 봤다는 그는 이강이 보여준 현조의 얼굴을 .. 2021.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