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한국투자신탁운용 소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신탁업 및 집합투자업종으로 국내 최초 투자신탁 회사입니다. 뛰어난 투자 감각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고객자산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00년 6월 26일에 설립되어 현재 278명의 사원을 두고 있는 대기업입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증권투자신탁 운용, 투자전문 및 투자일임, 콜거래입니다.

 

지금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주)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주)

한국투자신탁운용 평균 연봉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1년 평균 연봉은 7,986만원 입니다. 2019년 평균 연봉은 6,910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7,146만원, 2021년 평균 연봉은 7,986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2021년 평균 연봉은 2020년 대비 11.75%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43.2% 높은 수준으로 은행/금융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신입사원들의 초봉은 4,365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305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월급 치고는 많이 받는 편입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업부에는 경영 사무, IT 인터넷, 무역 유통, 영업 고객상담, 전문 특수직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영업 고객상담 부서가 5,000만원으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경영 사무 부서는 2,660만원으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대리가 된다면, 4,851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5,590만원, 차장은 6,8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343만원, 과장은 389만원, 차장은 466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