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연봉, 초봉 / 직급별 연봉

 

 

 

LH는 국민행복의 토대인 집을 짓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더 나은 삶과 더 좋은 생활 터전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공기업이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건설, 신도시 개발, 세종 혁신도시 건설, 산업물류 단지 종성 등 보다 나은 토지주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토지의 취득, 개발, 비축, 관리, 공급 및 임대와 주택단지, 산업단지, 유통단지 조성과 국가 지자체 등으로부터 수탁받은 보상업무 등이 있다. 그럼 이제 2009년 10월 1일에 설립하여 현재 6,477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평균 연봉과 월급은 얼마나 될지 살펴보겠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졸(4년제) 초임 평균 연봉은 2020년 기준 4,078만원이다. 예상 월 실수령액은 2,869,673원이다. 2019년 대비 5.84% 상승한 수치다. 그렇다면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평균 연봉은 얼마나 될지 살펴보자. 

 

한국토지주택공사 평균 연봉

2020년 기준 계약직 포함, 임원 포함 한국토지주택공사 평균 연봉은 5,839만원이다.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 평균 대비 54.72% 높은 수준이다. 그럼 이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직급별 연봉을 살펴보겠다. 어떤 직급이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가장 적은 연봉을 받는지 살펴보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기준)

 

 

• 경영/기획 : 3,946 만원  
• 사무/보조 : 3,770 만원
• 생산/제조 : 4,325 만원
• 서비스 : 3,825 만원 
• 영업/제휴 : 4,100 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졸 4년제 졸업 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직급은 생산 및 제조 분야다. 반명 상대적으로 가장 적은 연봉을 받는 직급은 사무 및 보조 업무에 해당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진급을 하게 된다면 대리 평균 연봉은 5,325만원, 과장 평균 연봉은 6,420만원, 차장 평균 연봉은 7,183만원, 부장 평균 연봉은 6,982만원이다. 지금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평균 연봉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른 직군의 정보를 더 알고 싶다면 해당 카테고리에서 정보를 찾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