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에 대해 알아보자

삼일제약 소개

삼일제약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우수한 의약품 생산을 통해 올바른 건강을 구현해 내는 Life-long Human Care를 추구해 나가는 기업입니다. 또한, '360 휴먼케어'를 통해 예방, 치료, 재활에 이르는 Life care을 지향합니다. 

 

 

삼일제약은 1947년 10월 7일에 설립되어 현재 479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수출입이며 주요 취급품목은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성분 영양제, 알레르기 치료제, 녹내장 치료제입니다. 

 

지금부터 삼일제약(주)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삼일제약(주)

삼일제약 평균 연봉

삼일제약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5,861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5,342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5,849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5,861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삼일제약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0.21%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53.03% 높은 수준으로 의료/제약/복지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삼일제약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삼일제약에 입사한 사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4,220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303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월급 치고는 많이 받는 편입니다.

 

 

삼일제약 사업부에는 경영 기획,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연구 R&D, 영업 제휴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연구/R&D 부서가 4,486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사무/보조 부서는 3,899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삼일제약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삼일제약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삼일제약에서 대리가 된다면, 5,820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6,833만원, 차장은 7,775만원, 부장은 8,467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404만원, 과장은 469만원, 차장은 521만원, 부장은 562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