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연봉, 월급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부국증권 소개

부국증권은 고객 수익률 위주의 경영 정책을 최우선 목표로 한 업계 최고 수준의 종합금융회사입니다. 또한, 금융자산의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국증권은 1954년 8월 25일에 설립되어 현재 299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1000대기업에 속합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유가증권, 선물, 옵션의 매매 및 위탁매매, 인수, 주선, 금융상품 판매 및 대출과 투자신탁 판매입니다.

 

지금부터 부국증권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부국증권(주)

부국증권 평균 연봉

부국증권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20,641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13,359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14,236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20,641만원으로 평균 연봉이 꾸준히 상승 중입니다.

 

 

부국증권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44.99%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315.65% 높은 수준으로 은행 금융업계에서는 상당히 높은 직원 연봉입니다.

부국증권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부국증권에 입사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12,501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782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월급으로는 상당히 높은 월급입니다.

 

 

부국증권 사업부에는 경영 기획, 사무 보조, 영업 제휴, 유통 무역, 전문 특수직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전문/특수직 부서가 12,891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이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사무/보조 부서는 11,552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이 제일 적습니다. 

 

부국증권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부국증권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부국증권에서 대리가 된다면, 19,450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23,700만원, 차장은 27,300만원, 부장은 32,033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1108만원, 과장은 1300만원, 차장은 1463만원, 부장은 1678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