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두산건설 소개

두산건설은 토목, 건축, 주택 분야에서 좋은 실적을 쌓으며, 탄탄한 시공력을 기반으로 전사적 수주 관리 시스템을 정립하였습니다. 또한, 레미콘 사업에서는 영업력 강화와 고강도 레미콘 연구 개발 및 품질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산건설은 1976년 4월 7일에 설립되어 현재 1,047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1000대기업에 속합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건축공사, 토목공사, 산업환경설비공사, 조경공사, 가스공사입니다.

 

지금부터 두산건설(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이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두산건설(주)

두산건설 평균 연봉

두산건설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6,787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6,651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6,446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6,787만원으로 평균 연봉은 6,000만원 후반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산건설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5.29%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9.84% 높은 수준으로 건설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두산건설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두산건설에 입사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4,794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339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월급 치고는 적지 않은 월급입니다.

 

 

두산건설 사업부에는 IT 인터넷, 건축 설계, 경영 기획, 고객상담, 디자인,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영업 제휴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생산/제조 부서가 5,080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고객상담 부서는 4,427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두산건설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두산건설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두산건설에서 대리가 된다면, 6,583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7,205만원, 차장은 7,712만원, 부장은 8,443만원을 받게 도비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453만원, 과장은 487만원, 차장은 517만원, 부장은 56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