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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정보

녹십자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by AL LEE ME 2022. 3. 24.

녹십자 소개

GC녹십자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약품, 의료기기, 헬스케어 서비스 등에 주력하는 회사입니다. 이를 위해 GC녹십자는 지난 50여 년 동안 의약품을 연구 개발을 해왔습니다.

 

 

GC 녹십자는 1969년 11월 1일에 설립되어 현재 2,187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1000대기업에 속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입니다.

 

지금부터 (주)녹십자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녹십자 기업 이미지입니다
(주)녹십자

녹십자 평균 연봉

녹십자에 재직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6,812만원 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5,520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6,040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6,812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녹십자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12.78% 올랐으며,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7.91% 높은 수준으로 의료/제약/복지 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에 속합니다.

녹십자 직우너 평균 연봉 그래프입니다
(주)녹십자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녹십자에 입사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사원의 평균 연봉은 4,904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346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월급으로 적지 않은 월급입니다.

 

 

녹십자 사업부에는 IT 인터넷, 경영 기획, 디자인,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생산 제조, 연구 R&D, 영업 제휴, 유통 무역, 의료 의약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연구/R&D 부서가 5,214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이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사무/보조는 4,531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이 제일 적습니다. 

 

녹십자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녹십자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녹십자에서 대리가 된다면, 6,764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7,941만원, 차장은 9,035만원, 부장은 9,840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465만원, 과장은 531만원, 차장은 595만원, 부장은 642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 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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