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손해사정 연봉, 월급 및 직급별 연봉 알아보기

국제손해사정 소개

국제손해사정은 국내 손사업계 부동의 1위 회사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모든 대기업 보험회사 및 보험 관련 각종 공공기관과 업무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국제손해사정은 1985년 창립 이후 528명의 사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중소기업입니다. 주요 업무는 국내외 보험회사의 보험상품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보험 클레임에 대한 손해사정 업무 화재사고, 배상 책임사고, 기술보험사고, 해상 선박사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일입니다. 

 

지금부터 (주)국제손해사정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평균 연봉 및 직급별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주)국제손해사정

국제손해사정 평균 연봉

국제손해사정에 재직 중인 직원들의 2020년 평균 연봉은 3,562만원입니다. 2018년 평균 연봉은 3,427만원, 2019년 평균 연봉은 3,496만원, 2020년 평균 연봉은 3,562만원으로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국제손해사정 2020년 평균 연봉은 2019년 대비 1.89%올랐지만, 동종 업종 평균 대비 28.27% 낮은 수준으로 은행/금융업계에서는 높은 직원 연봉은 아닙니다.

국제손해사정 직원 평균 연봉

그렇다면 지금부터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국제손해사정에 입사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4년제 사원들의 평균 연봉은 2,157만원 입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한달에 161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대졸 4년제 사원 월급 치고는 사실상 월급이 적은 편입니다.

 

 

국제손해사정 사업부에는 IT 인터넷, 경영 기획, 고객상담, 디자인, 마케팅 홍보, 사무 보조, 영업 제휴, 전문 특수직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전문/특수직 부서가 2,224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높습니다. 그에 반면에 고객상담 부서는 1,991만원으로 대졸 4년제 사원이 받는 연봉 중 제일 적습니다.

 

국제손해사정 직급별 연봉

대졸 4년제 신입사원이 국제손해사정에서 승진을 하게 된다면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제손해사정에서 대리가 된다면, 3,356만원을 받게 되며, 과장은 4,090만원, 차장은 4,711만원, 부장은 5,528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실수령액으로 환산해보면 대리는 한달에 246만원, 과장은 295만원, 차장은 334만원, 부장은 385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단, 본인 포함 부양가족수 1명, 20세 이하 자녀수 없음일 경우 산정된 월급으로 앞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